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꽃 타입 (문단 편집) == 스토리 공략 == [[스타팅 포켓몬]]의 3타입 중 불꽃 타입 포켓몬이 가장 종류가 적다. 종류가 많기로 유명한 물 타입은 물론이고, 풀 타입보다도 상당히 적은 편이다. 포켓몬의 모티브상 수서생물이나 식물은 많아도 불을 뿜는 생물을 모티브로 삼기는 쉽지 않으니 어쩔 수 없는 노릇.[* [[나인테일]], [[윈디(포켓몬스터)|윈디]], [[헬가(포켓몬스터)|헬가]] 등만 봐도 외형과 모티브는 각각 [[구미호]], [[개]], [[헬하운드]]로, 불꽃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포켓몬인데 불꽃 타입을 넣었다. [[날쌩마]]는 [[유니콘]] 외형에 불꽃을 넣어 불꽃 포켓몬으로 만드는 등.] 거기다 서식지도 흔한 물가나 풀밭과 달리 화산이나, 많이 봐줘도 더운 지역에 한정된 경우가 많으니 볼 기회가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 그나마 스코빌런의 추가로 '매운 맛'이라는 이미지로 불꽃의 등장 범위를 넓히기는 했다. 육성 체제를 갖추고 필요한 포켓몬을 골라 쓰는 실전에서는 상관없지만, 스토리 진행에서는 의외로 의식하게 되는 부분. 스타팅으로 불꽃 포켓몬을 고르지 않았을 경우, 파티에 불꽃 포켓몬이 필요할 때 선택지가 상당히 한정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특히 1~4세대에서는 불꽃 포켓몬을 사용하기엔 입수 시기가 안 맞고 너무 적었다. 대표적으로 2세대의 불꽃 포켓몬은 2세대 환경상 얻기 어려운 진화의 돌을 사용하여 진화하거나 관동까지 가야 나오기 때문에 쓰기 어려웠고 4세대 DP에서는 [[스타팅 포켓몬/신오지방|스타팅]]을 불꽃숭이로 하지 않은 경우 불꽃 타입 포켓몬을 날쌩마밖에 선택할 수 없었는데, 이는 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사천왕 대엽도 당시 채용할 불꽃 타입이 적어 불꽃 타입 기술을 배운 다른 타입 포켓몬을 쓰던 촌극이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5세대부터는 불꽃 포켓몬의 수가 늘며 다양한 스토리용 포켓몬이 늘면서 스토리에 편하게 영입할 수 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물리 기술인 [[플레어드라이브]], [[블레이즈킥]], 불꽃채찍, [[성스러운불꽃]] 등은 소드/실드 이전까지는 기술머신으로 등장하지 않았고, 불꽃엄니, 불꽃펀치 등이 넓게 봐도 기술 가르침에서 일부 등장하는 정도라 접근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특수기인 화염방사나 불대문자도 스토리 후반부에 등장하거나 엔딩 이후에 등장한다. 몇몇 소프트에서는 백화점 등지에서 파는 경우도 있다. 스토리에 유용하다고 손꼽히는 포켓몬은 다음과 같다. * 1세대: [[나인테일]], [[윈디(포켓몬스터)|윈디]](FRLG부터), [[날쌩마]](DPPt부터), [[부스터(포켓몬스터)|부스터]](XY부터) * 2세대: [[헬가(포켓몬스터)|헬가]] * 3세대: [[폭타]], [[코터스]] * 4세대: [[마그마번]] * 5세대: [[불비달마]], [[샹델라]], [[앤티골]](SwSh부터), [[불카모스]](BW2 한정) * 6세대: [[파이어로]], [[화염레오]] [[리자몽]] * 7세대: [[염뉴트]], [[폭거북스]], [[텅구리]](리전 폼) * 8세대: [[석탄산]], [[다태우지네]] * 9세대: [[켄타로스]](블레이즈 종), [[카디나르마]](s)/[[파라블레이즈]](v), [[스코빌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